◆'기초생필품물가관리청'을 신설하여 기초생필품가격을 안정시키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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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17-11-04 23:30 | ||
♦ '기초 생필품 물가관리청' 신설로 생필품 물가안정 도모. ▣ '기초생필품물가관리청'을 국무총리 직속으로 신설 1. '기초생필품물가관리청'을 국무총리 직속으로 신설하여 품목마다 담당자가 배치되어 생산에서 소비까지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기초생필품(식량·부식·일용잡품 등)의 물량이동추이를 면밀히 추적하여 기초생필품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도모하여 서민생계를 보호한다.
2. 현재 부서별로 산재해 있는 기초생필품관련 부서를 ‘기초생필품물가관리청’으로 집중화하여 효율적인 물가관리체계를 수립한다.
3. 가믐이나 홍수 등 기상이변으로 생산부족이 예측될 때에는 수입을 서둘러 공급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양파 등이 과잉생산으로 문제가 발생할 때에는 비축자금으로 적정량을 구매하여 물가안정을 도모하도록 한다.
4. 농산물의 과잉생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농협을 통한 계약재배 및 판매를 실시하여 수급을 조절하고 생산자의 소득을 보장해준다.
5. ‘기초생필품물가관리청’ 공무원에게 준사법권을 부여하여 물가관리를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 물가안정이 국민이 바라는 최대 관심사이다. [2003.01.02. MBC 여론조사]‘물가안정 최우선' 앵커 : 새 정부가 경제분야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MBC의 새해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은 물가안정과 실업문제 해결을 제일로 꼽았습니다. 김연국 기자입니다.
기자 : 경제 분야에서 새 정부에 제일 바라는 게 뭔지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 주부 입장에서는 장바구니가 가벼워야지.
기자 : 물가안정을 꼽은 사람이 38%로 가장 많았고 취업과 실업문제 해결이 28.6%로 그 다음이었습니다.성장과 분배, 둘 중 어디에 더 중점을 둬야 할까. 인터뷰 : 제가 전문대 다니는데 전문대도 많이 취직자리가 많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 : 성장이 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 세원을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노력을 주면 좋겠어요.
기자 : 분배가 49.4%, 성장은 43.%로 분배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사람이 약간 더 많았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는 지금과 비슷할 거라는 전망이 45.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 센터에 의뢰해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입니다. MBC뉴스 김연국입니다. [김연국 기자]
[2008. 6. 2. 경향신문]경향·현대리서치 MB ‘취임 100일’ 여론조사 규제완화·성장 < 물가·서민경제 ㆍ“민생 우선”…사실상 MB노믹스 불신임 ㆍ대운하 반대·FTA 신중 추진론도 급증 경향신문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대해 ‘규제완화·개발’ 중심의 ‘성장론’에서 물가안정 등 ‘서민경제’로의 초점 이동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실상 지난 100일간 ‘MB노믹스’에 대한 불신임으로 평가된다.
[2011. 2.22. 여론조사] 국민 79.4% MB 남은 임기 중 물가 관리나 잘해라 국민의 79.4%가 MB의 잔여 임기 2년 동안 해야 할 일로 '물가 등 경제관리'라고 답해, 물가폭등에 대한 국민 불만이 폭발 직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자 <국민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19~20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MB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가 물가라는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개선’ 13.9%가 꼽혔고, 이 대통령과 이재오 특임장관이 올인하고 있는 '개헌 등 정치개혁’을 꼽은 이는 5.0%에 그쳤다.
현 정부 들어 살림살이에 대해선 '나아졌다'는 응답도 8.4%에 불과했으며, '나빠졌다'는 38.4%로 4배 넘게 나타났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52.9%였다. 응답자의 51.4%는 이 대통령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고 부정 평가했고, 42.0%는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봤으며 모름/무응답은 6.6%였다. 지역별 '잘 하고 있다'는 답은 강원.제주는 52.9%, 대구.경북은 50.5%로 높게 나타난 반면, 광주.전라는 27.4%, 대전.충청은 26.2%에 불과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2.1%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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