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당, 4월 총선 복지정책으로 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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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03-12 22:35 | ||
한국복지당, 4월 총선 복지정책으로 승부 김호일 총재, 시대적 과제 저출산문제와 노인복지정책 대안 제시 구영회 기자 | [email protected]
▲ 김호일 한국복지당 총재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한국복지당이 4.15총선에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김호일 한국복지당 총재는 4일 "800만 노인, 250만 장애우, 700만 골목상인과 중소상공인, 700만 아등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위해 4월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자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호일 총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10위권이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노인빈곤율 1위, 노인자살률 1위라는 절박한 처지에 놓여있고 특히 우리나라 노인은 장수가 축복이 되지 못하고 재앙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호일 총재는 "최저임금 1만원의 급속한 강요와 주 52시간 근무제의 압박으로 골목상인과 50인 이하의 중소상공인들은 도산지경에 처해있으며 장애우 삶의 질 또한 낙후지경에 놓여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저출산 문제는 국정의 최대 난제가 되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 해소와 고령화 시대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일 총재는 "결혼적령기 청년층과 서민층의 내집 마련을 위한 주택정책과 반값등록금 해결, 사교육비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는 교육정책 등 기성 정당과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호일 총재는 이어 "하버드대학교에서 700명의 사람을 7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행복의 조건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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